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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내술집에서 회자되는애기


글쓴이: 벽면서생

등록일: 2021-09-16 22:17
조회수: 80
 
간만에 형님이 소주한잔 하자해서
거나하게 한잔 했슴다.
코로나 선생이 뒷목을 잡아도 헐수없이,
역시 술은 4대성인을 넘어 5대 성인이십니다
한잔 두잔 마시는 술에 돌아가는 꼬라지 애길 들어니
가관도 이런가관이 없슴다.
일하는 놈은 없고,
오직 10년동안 망쳤던 강기봉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과잉충성만 하려 하고
지금도 그때의 부역자 자세를 버리지 못한답니다
그때 앞잡이들은그런일 하지않았다
오리발 내밀고
팀장이라는 작자는 팀원들의 생계가되는지 않되는지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공장장만 쳐다보고 있으니
뭔!
이놈들이 팀장이요!
세계 어느 디비젼에도 없는 시스템을 끌고와서
들이되니
뭔 살아가야 재미가 있겠습니까!
심심하면 공장장
본사 감사
회의 하자하면 전부 부장이고 이사인데 어느놈이 일합니까!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힘니다
또한
유니온은
다 쓰러져가는 초가삼간 기둥만 잡고 있다고 비를 피하고
따스한 아랫목이 생김니까!
그 와중에 못난놈은 위원장 할거라고 동분서주합니다
제발 정신줄 잡고 똑바로 걸어 가입시다
거의 다가 월매남지않은 공장생활 지치지않게
살다 가입시다.
강기봉 똘마니들은 제발 양심에 털난 행동하지말고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처신을 해야할때입니다.
당신들의 비겁한 행동땜에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동료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것은 죽음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식솔들 땀시 비굴 할수는 있어도
비겁하게는 살지 말아야 합니다
비겁하게 지금도 살고있는 부역자들 생각해 보입시다
형님이 간만에 취기가 오르는지
저 또한 거나하게 되니 답답합니다
어찌해야합니까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전작권땀에 똥별이라고 일갈하던
생각이 납니다
지발
의리있고 아래위 챙기고
신명나는 일
좋은 일터 일구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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